소중한하루
[일상] 3300원의 행복 본문
20대 중반 쯤 일하면서 버블티 자주 마셨는데
고향에 돌아와 30대 중반이 되어가는데
이제야 이 곳에서도 맛볼수 있게 된 타로맛 버블티♡
타피오카를 금방 삶았는지~
음료는 시원한데 펄을 따뜻하다^^
요즘 티비나 주변에서 흑당 흑당해서 맛이 궁금하다^^
고향에 돌아와 30대 중반이 되어가는데
이제야 이 곳에서도 맛볼수 있게 된 타로맛 버블티♡
타피오카를 금방 삶았는지~
음료는 시원한데 펄을 따뜻하다^^
요즘 티비나 주변에서 흑당 흑당해서 맛이 궁금하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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