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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[일상] 3300원의 행복

반짝반짝별님 2019. 8. 5. 14:01
20대 중반 쯤 일하면서 버블티 자주 마셨는데
고향에 돌아와 30대 중반이 되어가는데
이제야 이 곳에서도 맛볼수 있게 된 타로맛 버블티♡

이마트 내에 있는 더카페라는 커피숍에서 마셨는데
타피오카를 금방 삶았는지~
음료는 시원한데 펄을 따뜻하다^^

다음번엔 흑당버블티 도전해보겠음^^

요즘 티비나 주변에서 흑당 흑당해서 맛이 궁금하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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